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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동아리활동이 협업능력에 미치는 영향: 자아유능감의 매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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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The effect of adolescents’ club activities on collaborative abilitie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ompetence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동아리활동 참여 양상 및 동아리활동과 협업능력 간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국의 중학교 1학년 학생 2,526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군집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연구 대상자를 유형화한 결과, 4개 집단(교내․외 동아리 참여군, 교내 동아리 참여군, 교외 동아리 참여군, 참여저조군)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그중 참여저조군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둘째, 교내·외 동아리활동의 참여에 있어서 가정의 경제적 수준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셋째, 자아유능감, 협업능력 점수는 교내·외 동아리 참여군이 가장 높았으며, 교외 동아리 참여군, 교내 동아리 참여군, 참여저조군의 순으로 감소했다. 또한, 자아유능감, 협업능력의 점수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동아리활동이 자아유능감을 매개하여 협업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기할만한 점은 교외 동아리활동만이 자아유능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했으며, 교내 동아리활동은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청소년의 동아리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원인 탐색, 동아리활동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특히, 교외 동아리활동 참여만이 청소년의 자아유능감 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교내 동아리활동과 지역사회, 청소년단체와의 연계 및 개별적 책무성을 고려한 동아리활동의 설계를 본 연구의 실천적 방향으로 제안하였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책적 기조는 유지하되, 청소년의 동아리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정교한 정책의 수립이 필요할 것이다.
Author(s)
전자배
Issued Date
2020-02-28
Type
Article
Keyword
동아리활동협업능력자아유능감긍정적 청소년 발달발달자산 프레임워크한국아동․청소년패널(KCYPS 2018)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DOI
10.14816/sky.2020.31.1.101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300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ISSN
1225-633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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