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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상담자의 청소년상담기관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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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work experiences of youth counseling institutions of novice counselors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년상담기관의 직무환경에서 초심상담자가 발달하는데 있어서 직무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공지원을 받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에 근무하는 경력 5년 이하의 초심 청소년상담자 10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여 질적 면접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경험과 입장을 성찰하고 기술하도록 하였다. 질문지는 6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청소년상담사 자기평가 및 발달과정, 상담실 업무와 역할, 상담실 업무에서 느끼는 만족과 어려움 및 대처전략, 상담에 대한 관점과 입장, 영향력의 원천, 제언 및 면접 소감으로 개방형 질문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연구결과의 의미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현상학적 방법론에 초점을 두어 이론적 틀과 분석을 사용한 이유는 초심 청소년상담사의 근무경험과 전문성 발달에 대한 공유된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보다 심층적으로 밝히기 위해서이다. 분석결과, (1) 현장경험의 난관과 보상, (2) 청소년상담사의 길잡이, (3) 전문성향상을 위한 고민, 노력, 그리고 실천, (4) 업무 숙달과 전문성 발달에 대한 고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이어서 초심 청소년상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발달적 관점에서 연구결과를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공공지원을 받는 청소년상담기관에서 근무하는 초심 청소년상담자의 경험에 대해 풍부하게 살펴봄으로써 이들이 처한 상황과 당면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Author(s)
김지민손진희
Issued Date
2021-05-31
Type
Article
Keyword
초심 청소년상담자근무경험현상학
DOI
10.14816/sky.2021.32.2.31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359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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