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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업체험활동 참여의 잠재계층과 영향요인 및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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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Classifying latent classes in youth entrepreneurial activities and testing differences in entrepreneurship among adolescents
Abstract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용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창업이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창업에 필요한 역량은 단기간에 향상되기 어려우므로 청소년기부터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도전정신을 길러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청소년의 창업체험활동 참여양상에 따른 잠재계층을 도출하고, 잠재계층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잠재계층별 창업체험활동의 성과와 관련된 창업특성 수준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교육 현황조사 2019년도 데이터가 활용되었고, 고등학생 총 8,3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체험활동 참여에 따른 잠재계층의 수는 3개로 나타났으며, 세 집단을 적극형(16.5%), 수업․강연 중심형(23.2%), 소극형(60.2%)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잠재계층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성별, 진로정보 인지, 설립유형, 학교유형, 학교규모, 주거지역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과 진로정보 인지는 모든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하였다. 셋째, 창업체험활동 참여에 따른 잠재계층별 창업특성을 살펴본 결과, 적극형이 가장 높은 수준의 창업 관심과 도전정신을 보고하였고, 소극형은 가장 낮은 수준의 창업 관심과 도전정신을 보였다. 본 연구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의 창업체험활동 참여와 이에 대한 영향요인 및 성과를 동시에 분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방법론적으로 창업체험활동 참여의 개인차를 분석에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uthor(s)
김영서홍세희
Issued Date
2021-05-31
Type
Article
Keyword
진로교육창업체험활동창업교육도전정신잠재계층분석
DOI
10.14816/sky.2021.32.2.5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360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한국청소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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