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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8_학교 밖 청소년 이행경로에 따른 맞춤형 대책연구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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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이후의 이행경로별 변화, 이행경로 및 거주지 규모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는 데 있음.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꿈드림센터에 연계하고 서비스 이용실태 및 참여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음.

이를 위해 청소년 패널 조사와 청소년 패널 및 사례관리자에 대한 심층면접조사를 실시하였음. 패널 조사를 통해 거주지
규모별, 이행경로별 특성 및 요구, 꿈드림센터 서비스 효과를 파악하였으며 꿈드림센터에 연계한 청소년 패널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청소년 사례관리조사를 통해 꿈드림센터 이용실태를 파악하였음. 또한 면접조사를 활용하여 꿈드림센터 이용동기와
실태, 만족도 등이 이행경로, 거주지, 신•구패널 간에 차이가 있는지, 청소년과 사례관리자 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음.
또한 국제심포지엄과 국외출장을 실시하여 선진국의 정책동항을 파악함.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음.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후 5년차 거주지 유지율은 80% 수준으로 별로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둘째, 대도시 청소년은 검정고시 후 대학진학의 학업특성을 보이는 데 비해 읍면지역 청소년은
학업중단상태로 머무는 경향이 있었고, 동기가 낮고 진로미결정 비율이 높았음. 대도시 청소년은 자기에게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 놀고, 놀기 위해서 일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강해 진로지도가 필요했음. 읍면지역 청소년은 이에 비해 동기가 떨어지고
사회적으로 위축된 경항을 보였음. 셋째, 무업형에서 직업형, 학업형으로의 전환, 직업형에서 무업형으로 전환이 소수 일어남.
무업형과 직업형 청소년의 호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넷째, 연령이 높을수록, 직업형에 비해 학업형 청소년일수록
꿈드림센터를 이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았고 충동성이 높을수록 센터를 이탈할 가능성이 높았음. 다섯째, 꿈드림센터에서는
학업관련 서비스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었으며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서비스는 요청이 많았지만 제공률이 낮았음.
요청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이유로는 청소년과 서비스 제공시간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음. 여섯째, 학교 밖
청소년의 규모는 7~18세 학령기 40만 명, 19~24세 37만 명으로 추정되었음. 무업 학교밖 청소년의 규모는 15~19세가 5만
1천명이었음.
Author(s)
윤철경
Issued Date
2018-05-31
Type
Issue Paper
Keyword
학교 밖 청소년학업중단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555
Table Of Contents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결과
3. 정책제언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Bluenote 이슈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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