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I

Vol. 92_학교 밖 청소년 이행경로에 따른 맞춤형 대책연구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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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지난 3년간의 학업중단 패널조사 결과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 중에서 학교 밖에서 학업을 지속하는 청소년이 50%를
넘고 있으며, 일을 하거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직업형 청소년들도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음. 반면 여전히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도 17%에 달함. 그러나 이들이 왜 이러한 경로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이들을 위해 각 유형의 상황과 필요를 파악하여 이들에게 맞는 집중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정책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이행경로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청소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정책적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생태학적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이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패널에 대한 4차조사 및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3차조사 결과와 비교한 이행경로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면접조사를 통해 이행경로별 특성 및 요구사항에 대한 심층분석을 실시하였음.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실시하고 자원연계에 대한 청소년의 반응 및 자원연계의 초기 실태를 분석하였음.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례에 관련된 해외정책 및 국내정책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음.

주요결과를 알아보면 학업형과 직업형은 진로상담이 가장 많이 필요한 반면 무업형은 심리상담과 취업지원의 욕구가
높음을 알 수 있음. 꿈드림센터 연계경험의 초기 실태 분석결과에서는 대체로 검정고시나 심리•정서상담에 관련된
서비스가 많이 제공되며, 일자리 관련 서비스는 요청에 비해 많이 제공되지 못함을 알 수 있음. 국내외 정책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업형 청소년에게는 연령별 맞춤형 학업지원 프로그램이, 직업형 청소년을 위해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초점을 둔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은둔형 청소년을 위해서는 실태조사, 발굴, 지원체계 등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음.
Author(s)
윤철경
Issued Date
2017-12-07
Type
Issue Paper
Keyword
학교 밖 청소년학업중단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2561
Table Of Contents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결과
3. 정책제언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Bluenote 이슈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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