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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청소년을 위한 「중간의 집」설치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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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나 '나눔의 집'이 있기는 하나, 전국적 분포를 갖지 못할 뿐 아니라, 일시적인 보호기관으로 장기간 보호나 교육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체계 가 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출청소년을 위한 중간의 집 설립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제시하기 위해, 가출청소년 보호·수용 시설 관계자 면담과 자료수집을 통해 시설현황 및 프로그램 등을 정리하고, 가출청소년 41명 대상의 수용시설에 대한 태도를 개방형, 복수응답 설문으로 조사하였다. ㅇ가출청소년 보호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요약: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 청소년 쉼터, 서울 YMCA 쉼터, 살레지오 나눔의 집, 서울시립 아동상담소, 영산성지학교, 양업고등학교의 활동, 사업수행방법, 프로그램, 현안과제 및 운영상 문제점을 요약정리하였다.

ㅇ가출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가출청소년은 가출을 포함한 장기결석, 학교의 강요, 학교폭력등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대부분 아르바이트나 가출하기 전에 갖고 있던 돈으로 생활하였으며, 가출한 동안 시간은 주로 소주방, 호프집, 단란주점, 당구장, 길거리에서 보냈으며, 잠은 여관, 친구나 선배집 또는 노숙을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대안학교에 대한 의견을 알아본 바에 의하면 전보다 학교로 온 후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졌고, 이전의 학교에 비해 자유 롭고, 선생님으로부터 이해받으며, 사회생활에 유익한 것을 배우고 있다는 점에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마음이 편해졌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의욕도 생겼다는 청소년이 대다수로, 대안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가출청소년 보호시설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 설립 필요성에 대한 인식강화 및 보호시설 이용에 대한 바른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학교나 중간의 집 형태등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의 다양화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한다.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에 대한 서비스를 전개해야 한다.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간의 관계망이 형성되고, 특성별로 명칭을 통일시키는 것이바람직하다.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의 민영화를 권장하고 기업의 참여를 권장할 수 있는 방안도 동시에 마련되어야 한다. 가출청소년 보호·수용시설 법인화 기준을 완화시켜 소규모 무인가시설을 지원해주어야 한다.
Author(s)
고성혜
Issued Date
1996
Type
Report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4645
Table Of Contents
1. 연구목적
2. 청소년가출의 실태
3. 청소년가출의 원인
4. 가출청소년 보호시설 및 프로그램
1)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 청소년쉼터
2) 서울 YMCA 청소년쉼터
3) 살레지오 나눔의 집
4) 서울시립 동부아동상담소
5) 영산성지학교
6) 양업고등학교
5. 중간의 집 설치방안 관련 면접 및 설문조사 결과
1) 조사방법
2) 가출청소년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3) 대안학교에 대한 태도 결과
6. 결론 및 제언
부록
1. 가출청소년 관련자료
2. 설문지
Publisher
한국청소년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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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수시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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