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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48_청년 빈곤 실태와 자립안전망 구축방안 연구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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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총 3개년 연속연구과제의 2차년도 연구로서 청년 빈곤의 다차원적인 실태, 청년 빈곤의 이행경로 분석, 교육훈련 및 주거 빈곤을 중심으로 한 빈곤 인식과 정책 욕구를 토대로 자립안전망 구축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하고 있음.
청년은 이행기 주요 과업과 관련이 있는 교육, 노동, 주거와 더불어 정신건강, 사회적 지지와 관련한 빈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는 청년의 빈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2021년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경제: 근로소득, 자산 빈곤, 노동: 실업, 비정규직, 정신건강)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코로나19가 장기화 된 2021년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자산 빈곤, 비정규직 비율, 정신건강 결핍 수준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음.
이상의 분석결과를 통해 도출한 주요함의를 살펴보면, 첫째, 청년은 전통적인 빈곤 기준인 소득 외에도 자산, 교육, 노동, 주거, 건강 등 다차원 영역에서 다양한 기회와 자원의 결핍을 경험하고 있었음. 특히, 청년층의 가구소득 빈곤은 최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둘째, 청년 가구주의 높은 자산빈곤율과 열악한 주거는 최근 청년층의 집단내 불평등 수준이 더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음. 셋째, 코로나19는 청년의 다차원 빈곤 위험을 높인 것으로 확인되었음. 다른 연령층과 비교할 때, 특히 순자산 빈곤, 정신건강, 의료비 부담, 사회적 지지의 상대적 위험이 매우 증가하였음. 청년의 경우 건강한 집단으로 여겨져 왔으나, 코로나19는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음.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제영역의 근로소득 빈곤과 노동영역의 실업률, 비정규직 비율의 상대적 빈곤 위험을 확인한 결과, 다른 연령층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하기 어려웠음. 노동시장 진입 초기 청년의 경우 코로나19로 노동시장 진입을 포기하거나 미루거나, 임금 근로가 아닌 플랫폼 노동 등 다양한 형태로 일을 하는 등 노동시장 구조의 질적인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임.
Author(s)
김형주장근영
Issued Date
2023-08-11
Type
Issue Paper
Keyword
청년빈곤자립안전망
URI
https://repository.nypi.re.kr/handle/2022.oak/6192
Table Of Contents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정책제언
Publisher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Bluenote 이슈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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